서울 첫 자연휴양림 수락휴 트리하우스 숙박 체험기
서울 한복판에서 나무 위 집에서 자볼 수 있다고요? 맞아요! 서울 최초 자연휴양림인 수락휴에서 트리하우스 숙박을 경험해봤어요. 디지털 기기와 잠시 작별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특별한 시간! 지금부터 제 수락휴 체험기를 함께 살펴볼까요? 서울 첫 자연휴양림이 뭐예요?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락휴는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이에요. 노원구가 2018년부터 무려 230억 원을 투자해 만든 힐링 공간으로, 수락산 동막골에 자리 잡고 있어요. 35만4513㎡(약 10만7240평)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25개의 다양한 객실(2~6인실)을 갖추고 있죠.한번에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2025년 7월 17일에 공식 개장했어요. 가장 좋은 점은 접근성이 정말 좋다는 거예요! 지하..
2025.07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