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영규 유족은 두 딸과 아내, 빈소 마련과 장례식 일정 공개
배우 송영규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대중에게 전해졌습니다. 2025년 8월 4일 오전, 경기 용인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송영규 배우의 유족으로는 아내 고민정씨와 두 딸 송서이, 서우가 있습니다. 현재 경기도 용인시 다보스병원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었으며, 발인은 8월 6일 오전 8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. 송영규의 기본 정보 및 사건 개요배우 송영규가 2025년 8월 4일 오전 8시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주택단지 내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. 향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송영규 배우는 현장에서 외부 침입 흔적이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, 경찰은 현재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.송영규는 최근 2025년 7월 19일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 구간을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..
2025.08.05